[유튜브] 아내가 부부관계를 피하는 결정적 이유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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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내가 부부관계를 피하는 결정적 이유와 해결법
안녕하세요 동탄 헤스티아 여성의원 조이섭 원장입니다.
오늘은 50대 중반 시청자분의 댓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중반 여성인데요.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는 남편과 둘만의 시간이 많아졌어요.
주변에서 저희를 아직도 잉꼬부부라고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은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몇 년 전부터 관계할 때마다 아무 느낌이 나지 않아요. 최근 폐경이 되고 나서는 더 심해져서 점점 관계가 부담스러워지고 있어요.
제가 자꾸 관계를 피하니깐 남편이랑 분위기가 좀 어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독립하고 나서야 온전히 부부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데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폐경 이후 이런 변화가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댓글은 폐경 이후 질 위축과 질 이완이 동시에 나타난 사례로 보입니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질 점막이 얇아지고 윤활 분비가 줄어들며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출산한 경험으로 질 내부의 지지력과 조임력도 함께 약해져 마찰감이 줄고 관계 시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질의 구조와 탄력을 회복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질 축소수술 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 축소수술은 늘어난 질 내부를 정밀하게 봉합해 조임력과 구조를 회복하는 수술입니다.
넓어진 질 내부를 줄이고 질 벽의 탄력을 강화하며 마찰감을 회복시켜 관계 시 감각 개선을 돕습니다.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내외이며 다음날부터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질 축소수술은 단순히 “조이는 수술”이 아니라 폐경 이후 약해진 구조를 보강해 관계 시 안정감과 감각을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Q. 원장님이라면.."나이 들어서 그래"라는 말 들으며 체념하기 vs "지금이라도 관리하자’ 바로 질 축소수술받기
A. 사실 많은 분이 '나이 들어서 그래'라며 불편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시는데 특히 50대 전후는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시기거든요.
이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부부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의학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습니다.
폐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지만 몸의 변화가 마음까지 위축시키면 그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이 나이에 무슨 치료야”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가 맞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받아보세요.
Q. 질이 건조하면 세균 감염이 더 잘 된다? (O/X)
A. O
우리 몸의 질 점막은 촉촉하게 유지될 때 락토바실러스라는 유익균이 살면서 질 내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그런데 질이 건조해지면 이 방어막이 깨지고 질 내 산성도의 변화가 생겨서 결국 외부 세균이 침투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됩니다.
또한 점막에 미세한 상처까지 잘 생겨서 질염이나 방광염에 훨씬 더 자주 걸리게 됩니다.
오늘은 폐경 이후 관계 시 따가움과 건조함 그리고 질 이완으로 고민하는 50대 중반 여성의 사례를 통해 질 축소수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폐경은 관계의 끝이 아닙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여전히 사랑하는 시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탄 헤스티아 여성의원 조이섭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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